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내 자녀들아, 정화와 부흥이 필요한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여왕의 메시지 -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Gisella에게 전하는 2025년 6월 3일 장미의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 내 부름에 귀 기울여주고 기도하며 무릎을 꿇어주셔서 고맙다.
얘들아, 나는 아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여기 있다. 땅에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기도하고 준비하라고 부탁한다! 시간이 없기 전에 변화를 가져라!
얘들아, 너희는 종종 나에게 많은 은총을 구하는데 때로는 헛된 것들이지만, 기도를 통해 믿음을 키우라는 은총은 구하지 않는다. 아마도 이미 강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얘들아, 세상은 사탄의 길이다! 아들에게 다가가는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 그것은 가장 어려운 길이지만 유일하게 확실한 길이다.
얘들아, 왜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고 싶은 거니? 내 메시지를 잘 생각해보고… 내 말을 들어라.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세상에 드리운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구하고 싶다.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속에서 빛을 찾고 빛을 가리는 필터를 제거하라고 부탁한다.
내 자녀들아, 정화와 부흥이 필요한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사제들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스도께 정의롭고 충실하라! 필리핀을 위해 기도해주어라… 매달 첫 다섯 토요일을 재개하라.
이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내 어머니로서 축복과 함께 너희를 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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